대마도호텔 히타카쓰

2024. 8. 1. 15:49일본



행*님

 

히타카츠 항과 가깝고 바로아래 렌트카도 있습니다. 외부는 볼품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어 응대가 가능하고 전 일본에서 5년간 살아서 상관없었지만, 체크아웃 하고도 짐보관소에 캐리어를 두고 히타카츠항 주변을 돌고 먹고 즐기다가 출항시간에 맞춰가서 짐들고 나왔습니다. 뷰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다음에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좋아요~~

 


권*님


항에서 아주 가까운 위치에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요기 호텔은 두번째 방문인데 한국인직원이있어서 너무 편하게 잘 소통하고 다녔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대마도 방문때도 대마도호텔에 숙박 할꺼에요 ㅎㅎ

 

 

김*님

 

체크인시 한국직원분이 계셨는데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는 히타카츠항 바로 앞이라서 이이상 좋을 수 없는 위치이고
화장실에 1인 혼자 딱 쓸수있는 욕조도 있었습니다
어메니티는 따로 가져가시거나 구매하셔야 해요.
샴푸 컨디셔너 바디샴푸만 있어요. 물도 따로 구매하셔야하구요.
그래도 저렴한가격에 묵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동쪽방향으로 지어진 건물이라 아침해가 멋있게뜨는게 보입니다.
추천해요

 


E*님

 

히타카츠항 바로앞에 위치해있습니다. 접근성은 정말 좋아요. 배 내려서 바로 짐맡기고 여행하기 편합니다.
객실은 넓진않지만 너무 깨끗해서 쉬는데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바로 항구보여서 좋아요.
입구는 두개인데 한쪽은 계단이고 한쪽은 비탈이라 조금 불편하긴하지만 괜찮아오


Y*님


우선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배에서 내려서 항만 나서면 바로 앞에 있어요.
체크인 전 , 체크아웃 후 무료 짐보관 가능합니다.
근처에 음식점들과 매우 가깝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한국어로 의사소통 다 가능했습니다.
흡연은 실내금연, 건물 밖 주차장쪽에 흡연가능한 장소 있습니다.
방은 침대3개 방으로 해서 2명이서 불편하지 않게 이용했어요.
조식은 먹기 하루전날까지는 예약해야 이용가능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유*님

 

위치 정말 좋아요!!! 캐리어도 맡길 수 있고 한국어와 영어로 응대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머물다 왔어요, 트리플룸 정말 쾌적하고 전망도 예쁩니다! 특히 항구랑 가깝고 센터에 있어서 동선이 너무 편해요.

 

이*님

 

- 위치 굳 항구랑 가깝고 좋습니다
- 한국인? 한국말을 하시는 직원이 계셔서 매우편합니다
-한국과 달리 객실에 물이 하나도 없어서 구매해서 가시면 좋습니다( 호텔 프론트 자판기에도 팝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기본적인 샴푸 바디워시 린스 있으며 드라이기도 있습니다 작은데 잘 말려집니다
-와이파이는 공용이라 느립니다

 


랑*님

 

2인 오션뷰로 예약했는데 침대가 3개가 있고 오션뷰라고 했지만 바다는 찔끔..보였어요 ㅜ

일단 침대는 1인용 침대 3개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대신 객실에 물이나 일회용품은 따로 구비되어있지 않았어요.
일회용품은 카운터에서 50엔에 구매 가능했고 생수는 1층에 자판기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미리 근처 마트에서 물은 구매하시고, 일회용품은 챙겨오면 좋겠습니다) 아 샴푸나 바디워시, 거품비누는 객실에 있어요!

객실 내는 깔끔하고 화장실은 턱이 좀 높아서 잘못하면 넘어질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해요! 왜인지 3인용으로 배정을 받아서 수건도 3인용이라 널널하게 썼고 화장실에는 조그만 욕실이 있어서 반신욕 가능합니다. 호텔가운은 따로 없어서 잠옷 챙겨오셔야해요!

단체관광객이 예약되어 있을 때는 엄청 시끄러운 것 같더라구요. 밤 10시쯤 숙소로 돌아왔는데 복도가 엄청 시끄러웠어요.
대신 방으로 들어가서 씻고보니 조용해졌어요!

가져온 캐리어는 체크아웃 후에도 호텔에 보관 가능하지만 따로 신경써서 관리를 해주시는 건 아니라 없어져도 모를지도...?

일본어가 가능해서인지는 몰라도 체크인,아웃 각각 직원분들은 다 일본어로 설명해주셨고 친철했습니다!
위치가 항구 바로 앞이라서 엄청 편해요👍다음번에 온다면 다시 여기로 예약하려구요!!

 

모*님


일본 호텔 치고 방자체는 넓은 편이에요. 층고가 높아서 좀 더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욕조도 깊은 편이에요. 아침조식을 먹으려면 전날 신청해야합니다. 1인 800엔.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딱 깔끔하게 나와요!🍳

 


U*님


1.청결 미쳤음. 거의 결벽증 직전이라 티비위에랑 옷걸이 위에, 세면대 물때 같은거 다 점검했으나 먼지 안나옴 최상급. 입구에 전등 스위치 위에는 닦은지 보름된듯. 먼말알? 여기 청소하는 사람 결벽증 잇는거 확실함. 복도 냄새난다는 리뷰 잇던데 그냥 개구라임. 지 코에 냄새 나는듯

2.세면도구 치약만 챙기면됨. 나머지 비치된거 도랏음. 훔쳐가고 싶을정도임. 와이프 화장지워야 한다해서 클렌징폼 사러 마트 혼자 가야해서 긴장탔는데 비치된게 있어서 소리지를뻔햇음

3.돼지코 깜빡했는대 로비애서 제공해줘서 개꿀임. 근대 사실 돼지코도 뮤쓸모임. 왜냐면 USB바로 꽂을수 잇는 포트 두개나 잇음. 지렷음

4.데스크에 체크인시간엔 한국인 잇음. 한글로된 맛집 정보 책자도 제공해줌. 근데 거기 나와잇는게 히타카츠의 그냥 모든것이라 검색안해도됨. 한국인 없을땐 다른 직원 영어도 돼서 좋음

5.와이파이는 esim 데이터 써서 안써서 모르겟음. 근데 도시락이나 이심 준비안하고 외국 나가는 사람 잇나?

6.마무리. 여기 최강임. 먹자 가깝고. 해수욕장 걸어갈수 잇는 거리에 잇고. 대만족임

 


M*님

 

항구랑 가까이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가기 너무 좋았습니다. 체크인은 4시이지만, 그전에도 큰 짐들은 로비에 맡겨둘 수 있습니다. 더불어 대마도 내 식당 중 예약이 필요한 곳이 있는데, 그쪽도 예약을 도와주시거나, 식당을 추천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D*님


쓰리룸 일본다다미방이었습니다 어린이 추가요금은 초등학생이상2000엔이었습니다
방은 작지만 냉장고랑 헤어드라이기 있습니다 리모건으로작동되는 천정등이 있어 잘때 편합니다
어메니티는 전혀없고 로비에서 구매가능합니다 주차는 호텔 뒷편에가능하나 자리가없다면 히타카츠항 주차장에 무료로 주차가 가능합니다
동네에는 배류마트 편의점사이즈가 있으나 손님이없다면 7시정도에 문을닫는 경우도있으니 미리미리 쇼핑하시는것을추천합니다 식당도 저녁에경우7시부근에 문을 닫는경우가많아서 8시정도되면 그냥 암흑천지입니다 로비에 아사히맥주랑 물을 살수있는자판기가있고 한국직원들이 대부분이라 한국어소통은 편합니다
히타카츠항에서 횡단보도를건너면 1층 로비엘리베이터를 탈수있어 접근성은 최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