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님비에이, 후라노, 그 외 주변 지역을 돌아다니기 위해 기점으로 잡은 숙소. 렌트카를 이용한다면 괜찮지만, 아사히카와 역에서 느긋하게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기에 전철을 이용한다면 애매한 위치. 일본 지방 소도시답게 역 주변에서 조금만 멀어져도 뭔가 애매한 구역이 나오며, 도미인이 거기에 걸쳐있다. 조식은 나쁘지 않지만, 추가를 위해 2300엔을 지불하기엔 아까운 퀄리티. 주차비는 1일 1천엔을 받으며, 입차시 나오는 주차권을 프론트에서 정산받아야만 나갈때 주차비가 발생하지 않음. 하루에 여러번 들락날락 거린다면 매번 정산받고 나가야함. 은근히 귀찮음. 주변에 종일 주차비 800엔인 타임즈 주차장이 여럿 있는데, 만약 본인이 하루에 한번만 입출차할 것이다 한다면 타임즈에 주차해도 별 상관은 없을듯. ..

남*님아사히카와 역 옆에 있는 숙소. 가성비 정말 짱이고 이온몰이 바로 옆에 있어 더 좋다. 숙소 깨끗하고 서비스 커피도 맛있고 역쪽 광장을 볼 수 있어 좋다. 또한 5층에 대욕장이 있어 관광후 목욕하고 삿포로 캔맥 하나.........죽인다. 다음에도 여기서 숙박  찜*님 신규 주차비 800엔이고 주차공간은 넉넉합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셨고 호텔 로비에 할로윈 맞이로 꾸며놓으신 것 아기자기하고 귀여웠어용 고층ㅇ 요청했는데 뷰도 좋았습니다 대욕장은 널찍하고 안에 헤어오일 등 다양하게 구비되어있었고, 노천탕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 다만 호텔방에 물이 없더라구요ㅠ 조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ㅎㅎ H*님 기차여행으로 아사히카와에서 1박 싱글룸 사용했습니다. 4월 중순 비수기 시즌이라 그런비 방값도 정말 좋았어요. 객..

S*님성인2/아이1, 조식포함하여 5박하였습니다. 패밀리룸 ファミリールーム（和室付) (36㎡) 오래되었지만 잘 관리되고 있는 호텔이었고, 별점이 의외로 낮은 것이 걱정이었는데 저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복도에서 아사히다케가 보입니다. [장점] 동물원/스키장 무료 셔틀 다다미 공간이 있어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느낌으로 좋았음, 게다 화장실을 작게빼서 더 넓게 느껴짐 1층 로비가 넓고 구역구역 아사히야마 동물원 컨셉으로 귀여움 조식이 다양하지 않으나 좋은 식재료로 만들었고 다 맛있음, 홋가이도 하면 계란인데 계란도 엄청 맛있었어요. 정수기가 있어서 물 살필요 없어 좋았음 대욕장이 크다함 (아이와 남편만 감) 방이 춥지도 않고 단열이 잘 되는지 포근했음 ​ [단점] 크게 단점 없었는데 창문 안 열림 마지막날 술..

l*님 다소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된 호텔입니다. 양재동 교육문화회관호텔과 비슷한 분위기의 노후하지만 깔끔하고 서비스 좋은 호텔이네요. 난방도 잘되고 욕조있고 조식도 깔끔하네요.. 하지만 일본 호텔이 대부분 그렇듯이 창문은 안열리고 공기 청정기가 있네요. 대욕탕은 따로 없지만 욕조가 있어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편의점도 코앞에 있어 편리했습니다.재방문의사 무조건 있네요. 단 근처 한식당은 비추!  J*님아주아주 만족스러웠던 호텔! 사실 지하철로 여행한다면 좋은 위치는 아닙니다만, 하카타역에서 버스로 1정거장이면 가고, 텐진도 1정거장이면 갑니다. 걷는걸 좋아하시는 분들께 완전 추천! 유명 관광지에 걸어서 10~20분정도면 가고 주변을 지나는 버스들 노선도 좋아요. 바로 건너편엔 2..

박*님시설 깔끔하고 친절하고 조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위치는 하카타 버스터미널, 역이 가까워서 (걸어서 10분 이내) 유후인 이동하기 편했고, 텐진이나 여기저기 돌아다닐때 시내 버스타기에도 괜찮았어요. 바로 앞에 편의점, 바로 옆에 스벅있어서 좋아요. 담에 또 머무를 의향있어요.  E*님후쿠호카 여행에서 잘 선택한 것중 하나가 호텔인데 미츠이 가든 호텔 좋습니다 1.조식 꼭 먹어야합니다 예약하기 어려운 우오텐에서 조식 먹습니다 부페식이고 모든 음식이 맛있었어요 숙성회 나또 각가지반찬 프렌치토스트 커피 ☕️ 까지 2.대욕장 야외에서 즐기는 좋은 👍 저녁과  아침에 모두 이용했고요 좋았어요 3.객실  좀 작았으나 깨끗했고요 일본 호텔은 어디나 비슷한데 침구가 좋아서 숙면을 했네요 4. 직원들 모두  친절합..

c*님 잠시 텐진에 머무를 일이 있어서 1인 1박 했다. 큰길 역 앞쪽이라 찾기 편하고, 버스터미널이나 다른 교통수단 이용하기 용이하다. 급하게 예약한지라 남은방이 없어 어쩔수없이 흡연실로 예약을해서, 조금 힘들었으나 방은 괜찮았다. 1인이 묵기에 넉넉한 사이즈로, 캐리어 짐을 풀어놓을수있을만큼의 여유가 있다. 밖에 나가기 귀찮아서 룸서비스를 이용하여 식사를 했는데, 가격도 나름 쏘쏘하고 맛도 괜찮은 편이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1층 프론트에 있는 기계를 통해 셀프로 가능하다. 아침일찍 부족한 어메니티를 가지러 내려갔었는데, 탈탈 털려있었다.. 어메니티는 언제 채우는걸까?? 확실히 역근처러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묵는거같았다. 프론트가 시끌시끌하고 정신산만한 편이었다.  j*님생각보다 대만족 텐진역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