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님일본 호텔 중 방이 큰 편이라 좋았어요! 베딩이 보송하고 푹신하고 정말 최고입니다!!!! 하카타역에 정차하는 투어버스를 타기 위해 도보로 이동하며 다녔는데 그리 멀지않아 아침에 아이들이 등교하는 모습 등 보며 상쾌했습니다😀 번화한 곳에서 한두블럭 뒤에 있어서 조용했고 조금만 걸어도 번화가가 나오니 먹고 마시기 좋았어요!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두고 족욕하니 피로가 잘 풀렸고 매일 저녁 쇼파에 앉아 편의점 털어온 간식 먹으며 다음날 일정을 이야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강*님 급하게 숙소를 잡아서 걱정이었는데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4일 머무는동안 원하면 룸청소와 수건도 새걸로 교체해주었고 이용은 안했지만 빨래도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숙소 위치도 하카타역에서 멀지않고..

오*님위치 : 하카타버스터미널 바로 앞에 있어서 공항으로 이동할때, 하카타역이나 텐진으로 쇼핑갈 때 교통편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하카타일번가, 하카타역쇼핑몰에 식당들이 많아서 매우 좋습니다.시설 : 객실 창문이 열려서 환기를 시킬 수 있다는 게 굉장한 장점입니다. 객실 크기도 다른 호텔에 비해서 여유 있어요 (여행 가방을 열어두고 생활할 수 있어요) 객실도 깔끔하고 로비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도 온천이 정말 좋아요!  기타 : 라르크 콘서트 때문에 방문했는데 라르크 콘서트장에 가는 방법을 로비가 인쇄해두신 걸 보고 감동했어요! 덕분에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로비에 있는 무료가방보관함이 굉장히 편리했어요!  d*님하카타 버스터미널 5분컷이라 위치 최상. 룸컨디션 최상. 대욕장 서비스 good..

은*님 숙소 상태 너무 깔끔합니다 화장실까지 정말 깨끗했고 냄새 하나도 안 났어요. 인원수에 맞춰서 침대가 제공되는 것 또한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연박을 하면 모든 용품(호텔 제공 잠옷,물,어메니티 등)을 다시 주는 것도 좋은 점이었습니다!! 후쿠오카로 여행 간다는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네요!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프론트 직원 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V*님 합리적인 숙박요금으로 편히 머물 수있는 4성급 호텔. 와타나베도리 역에서 도보로 약 2-3분 소요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공항에서 지하철을 통해 접근하기 쉬우며 텐진과 하카타 등 주요 역과도 거리가 가까워 이동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번화가와 가까워 쇼핑, 식사 등을 충분히 즐길 수있으나 자정이 넘으면 호텔 근처의 대부분의 음식점이 문을 닫아 ..

이*님 친구와 여행 나카스강 5분거리 여기 저기 다니기 좋은 숙소 카운터 직원들 매우 친절 함 3층 10층에 제빙기와 컵이 비치되어 있어 시원하게 이용할수 있어요. 아침 조식 포함 패키지로 예약 조식 간단히 먹기 좋습니다. 적극 추천해요  c*님역과는 좀 거리가 있다. 도보로 10분정도..? 무더운 여름날엔 이 10분이 굉장히 길게 느껴졌다.. 버스를 타면 텐진역까지 1정거장. 10~15분 걸어가면 나카스포장마차 거리를 지나 캐널시티에도 갈수있다. 날이 너무 더워서 금방 지쳐가지고 호텔을 여러번 들락날락 했는데, 호텔 내부가 굉장히 조용하다. 다른 손님들도 프론트에서 대기할때 조용히 매너를 지키는 편이고, 직원들도 굉장히 차분하고 정중했다.  김*님 객실도 일본치곤 넓은 편이고 친구랑 트윈룸 침대도 크고..

m*님 위치는 역에서 7-8분정도 떨어져있지만 어렵지않고 쭉 직진만 하면 갈수있어서 괜찮아요!호텔 컨디션은 좋은데 온천은 살짝은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매일 갈수있어서 좋았어요!!호텔 1층빵집이 맛있고 바로옆건물에도 맛집이 있어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슈*님하카타 역에서 직진으로 아이와 함께 걸어도 도보 10분도 안 걸립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도 택시로 2천엔 남짓 나와요. 나고미 룸을 이용했는데 아이와 하는 여행으로 정말 추천드려요. 객실도 넓었고 대욕탕도 정말 만족했어요.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셨어요!   미*님1. 환기를 못하는데 공기는 깨끗함(?) 프로비염러로써 희한한 경험을 해봄. (난방+공기청정기+가습기 계속 틀어놓음) 2. 다다미가 넓어 야식 먹기, 짐정리하기 좋음 3. 대욕장은 활용만 잘하면 좋..

w*님 딱 50,000원 정도일때 이용 권장 호텔.3박에130,000정도수박(주중) 투숙객 절반은 한국인인듯. 인근 젊은이들이 많음. 은근 맛집들 인근에 많이 있고(텐푸라 하라오 다이묘점/ 텐푸라 다카다/ 한국식 야끼니꾸 리카엔다이묘본점)등 텐진과도 도보 이용 가능하고 오호리 공원도 자전거로 10~15분 가능하고 에너미트는 매우 잘되어있다. 사소한것까지 모두좋았다. . 단점은 연박시 청소불가. 수건과 쓰레기는  오전10시경 직원분이 노크후 가져다주신다. 와이파이가 약하다.   객실 슬리퍼가 일회용으로  매우 불편하고. 물의 수압도 약한편. 객실침대에서 조명과에어컨 조작이 가능해서  편했지만 간접조명만있어 한국인들은 어둡게 느켜질수있다.  이*님 친구들과 여행 가서 한 사람당 방 하나씩 예약해서 숙박 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