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 호텔 오키나와 리조트 & 스파

2024. 8. 1. 14:37일본


S*님


객실구조가 조금 독특하지만 그만큼 고객을 위해 고민한 설계라고 생각됩니다 편의시설 좋고 배수도 훌륭해요
특히 조식은 착즙오렌지쥬스와 햄버거 즉석조리 그리고 유명한 블루실 아이스크림까지 있어 대만족했습니다

수영장도 섹션이 나뉘어 다양하게 즐고수 있었어요
1층 로비엔 어메니티를 자유로이 가져갈 수 있게해두었는데 레몬캔디와 유아용 잠옷/칫솔/세면용품 모두 알찬구성으로 채워져있고 아이스크림도 있습니다

다만 호텔이 언덕에 있어 도로에서 셔틀이나 차량등이 없다면 무더운 날씨에 쉽게 지칠수있을듯 해요

 

 


G*님


14층 객실 이용했고 더블베드 오션뷰 전망이었다. 탁트인 전경이 매우 좋았고, 룸 컨디션도 매우 좋았다.
리조트에서 차로1~2분 거리의 비치로 셔틀 버스가 운영중이라 비치를 즐길 수 있다. 다만 썰물때는 비치를 이용할 수 없으니 미리 확인이 필요하다.
실내와 실외 수영장도 매우 넓으며, 특히 슬라이드는 어른들도 매우 즐기면서 탈 수 있다.
로비층에는 가게가 있는데 간단한 매점처럼 먹을 것도 있고, 기념품, 특산과자, 술, 인형 등 다양한 상품도 팔고 있어서 여행기념품 구입해도 편리했다.

 

 

숏*님


오키나와 첫여행인데 오리엔탈 호텔에서 숙박하게 되어 너무 영광입니다. 객실 및 시설이 모두 최신시설이고 깨끗했으며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여러나라 호텔을 다녀와봤지만 조식은 단연코 여기가 최고입니다. 블루실 아이스크림도 조식으로 나오네요. 다만 주변에 이자카야가 없어 저녁에 술을 마시려면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후크스시 정도 갈 수 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추천 !!!

 


J*님


온수풀이랑 슬라이드 있는거 보고 예약했어요. 4월 초에 날씨가 흐리고 비도 와서 쌀쌀했는데 온수풀 안에 있으면 따뜻해서 비맞으면서 수영해도 전혀 춥지 않았어요. 뜨끈한 자쿠지도 있어요. 슬라이드도 생각보다 길어서 재밌었어요. 120cm 이상만 이용 할 수 있어요.

객실은 리모델링되어 깨끗했고,
통유리로 뷰가 시원해서 좋았어요. 화장실 꽤 넓고, 로비에서 필요한만큼 어메니티 가져갈 수 있는데다, 보드게임, 유아 파자마(100, 120사이즈), 일회용 접시 및 식기가 있어서 편의성도 좋아요.

근처 카리유시 해변까지 셔틀도 운행하니 물놀이하기 좋은 곳이에요

 


J*님


4살 1살 두아이와 함께 3박4일동안 이용했습니다.
룸 컨디션은 더할나위 없이 좋았고 침대 4개 사용으로 아이를 침대위에서 안전하게 잠을 재울수 있었습니다.
수영장, 아이를 위한 키즈놀이터, 자유로운 어메니티 사용 등 장점이 많아 다음에 오키나와를 온다면 또 숙박할 것입니다.

 

 

최*님

 


방에서 바라보는 뷰가 정말 맘에 들고 수영장도 이용하기 좋아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특히 로비층에 있는 기념품샵(편의점과 연결되어있음)의 물품이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룸서비스가 불가능한게 조금 아쉬웠지만, 클럽라운지와 테이크아웃으로 대체할 수 있어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어요~


J*님

 

객실이 정말 넓고 리모델링되어 깨끗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고 가짓수가 다양해서 연박하며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2박 이용했는데 여기서 하루 더 묵을걸 생각했어요. 다시 오키나와에 오면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쵸*님

 

리모델링해서 더 깨끗해요
물도 잘 나오고 침대도 편했고
수영장도 넓고 깨끗하고 실내.실외 사용가능하고 워터슬라이드 있어 재밌어요
바다보이는 뷰 넘 좋고요~
위치는 좀 애매해요 모토부까지35분~?
아메빌도 35분 정도 걸려요

 


김*님

 

첫날은 날씨가 안좋아 걱정이었는데
저녁 야외 온수풀에서 재밌게 놀았어요
따뜻한 온수라 좋더라구요
조식도 이용했는데 상큼한느낌의 음식이 가득했어요~~
그래서 사실 하루만 조식하려고 했는데
내일 하루더 조식을 먹으려고 해요~ㅋ
조식 꼭 드셔보세요~~^^
날씨가 좋아지니 뷰도 너무 좋구요~~
선셋은 정말 멋지네요~
작년엔 하카타 오리엔탈,
올해는 오키나와~
오리엔탈 체인은 다 만족감을 주네요~ㅋ

 

이*님


호텔 로비 인테리어도 넘 깔끔하고 체크인할때 한국어가 있어서 편했어요. 직원분이 영어도 잘해주셔서 크게 문제 없이 잘했네요

룸 컨디션 당연히 좋고 ~ 리모델링이 끝나서 깔끔하고 너무 좋았어요!! 오키나와 다시오게 되면 오리엔탈 재방문 하고 싶네요

 

J*님

 

3박 4일 오키나와 여행일정에서 가장 좋았고 가성비도 좋았던 곳.
오래 됐다고는 하지만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시설이 노후되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전경도 좋았고 야외 풀장이 있어서 좋았어요.
온대지방이라지만 12월이라 추워서 수영을 하지는 못했지만 수영장에 온수 자쿠지도 있어서 그곳에 몸 담그고 야경을 구경하고 있자니 휴가다운 휴가를 온 느낌이더라구요.

 


L*님

2박 중에 첫날은 늦은저녁에 도착이라 일반룸으로 예약하고 다음날은 클럽룸으로 예약 했습니다. 포함되어있는 옵션이 각각 다르고 방을 바꿔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인지 이틀 모두 클럽룸에 묵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물론 첫날에 클럽룸에 포함되어있는 혜택을 누리지는 못했지만 방을 바꾸는 수고로움을 덜어주셔서 그 부분이 좋았습니다.
이 모든 상황들을 Kim, Gnan 이라는 receptionist 가 유창한 영어로 도와주셨는데 알아듣게 처음부터 잘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수영장은 부분온수풀이라고 했지만 차가워서 못들어가고 스파에서 놀았습니다~ 참고하세요

 


S*님


가족여행을 하기 좋은 호텔이며, 특히 아이가 있는 가족들이 수영도 하고 조용하고 편안하게 지낼수 있는 환경이에요.
아이가 있어 먼 바다에 나가기 힘들면 셔틀버스를 타고 혹은 걸어서 호텔 앞 바다에 나가도 괜찮은 것 같아요.

 

 

구*님


높은 곳에 있어, 이른바 모래사장에 접한
호텔은 아닙니다만, 수영장이 충실하고 있어
그 넓이는 아마  최대급 .

실내, 어린이용의 얕은 수영장을 포함해 7곳 있어
워터 슬라이더까지 있는 충실함.
걸어서 10분 정도의 곳에 제휴 비치가 있어,
수영장이 너무 좋아서 숙박중은 바다에 간 적이 없는 호텔!! 그리고 이쪽 나이트풀도 있어

무려
아이도 이용 가능 .
게다가 풀 바 🍸에서는 물 속에 자리 잡고
술을 즐길 수 있어요

정말 이거야 지상의 낙원.

 

 

- 구글 맵 리뷰를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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