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

 

쏨*님

 

대부분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함.
시설은 노후되었으나  캐널시티,나카스강(포차)1분컷 / 덴진미나미, 하카타는 1정거장정도로 위치는 좋은같음.

키즈용 어메니티 증정: 작은 컨버스백(에코백)에
슬리퍼, 양치셋트, 색종이 들어있음.

클럽룸 사용했는데~ 클럽룸은 체크인을 클럽라운지앞 데스크에서 했고, 월켐드링크로 녹차와 손닦을 물수건을줌.  

룸에는 웰컴사탕도 있었음.

클럽 라운지분위기 좋고, 음식맛도 괜찮아서 좋았으나 즉석요리에 여쉐프는 앞에 서 있어도 말걸때까지 쳐다도 안봄... 말투도 불친절.

사실 생일기념으로 방문했는데
체크인할때 여권에서 생일을 보았는지.. 여웨이터가따로 생일축하한다며 과일 가져다줘서 고마웠음

만약 다음에 후쿠오카를 또 방문한다면
재방문의사있음.

 

 

 

김*님

숙소가 엄청 좋은 건 아니지만 잘 묵고 왔어요.
위치는 참 좋네요. 짐도 맡아주셔서 낮에 스미요시 신사도 다녀왔어요.
조식도 무난하게 잘 먹었어요.
침대가 4개 있는 방이었고, 호텔이 낡아보였지만 침대쿠션도 무난해서 온식구 편하게 잘 잤어요.
위치가 커넬시티랑 딱 붙어있어서 좋았어요.
여행 유형

 

성*님

캐널시티와 연결되어 있어 쇼핑도 편하고 직원들 서비스도 좋고 바로 앞에서 분수쇼를 감상할수 있어 좋음. 

생일 얘기하니 미니케이크에 탄산수까지 룸으로 서비스해주심. 

조식이 약간 아쉬웠지만 객실 컨디션이 좋았음. 

리버뷰 최고. 

화장실 욕조가 깊어 1일 1탕목욕 즐김. 

택시 콜 서비스도 편함
잘 쉬다 옴

 

 

 

 

한*님

 

하카타 역과는 거리가 조금 있음.

하지만,,, 캐럴시티 하카타와 맞붙어 있어서,,, 쇼핑과 먹거리 등 편의성이 좋음.

방 뷰가 나카강을 볼수 있어 좋고, 앞쪽으론 나카스 포장마차 거리가 줄을 잇고 있어 저녁 산책 겸 포차 방문에도 용이.

하카스역과 텐진 미나미 역 등 도보로 10분 정도면 갈수 있음.

캐리어 끌고 가기는 조금 애매함.

후쿠오카 공항까지 택시로 2만원 정도.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 좋음.

조식은 서양식과 일본식 있음.

한국인 방문객 많음.

예약금액과 달리 결제할때 서비스텍스 15프로 텍스 10프로가 별도로 결제되어 조금 당황스러웠음

(그랜드하얏트 공식홈 예약, 다른곳은 어떨지 모르겠음).

트윈룸 방 규모 크고 좋았으며, 큰 욕조가 있는 욕실도 쾌적하고 좋음.

한국인 여성 호텔리어가 있어 궁금한 점 물어보기 좋음.

다음에 간다면, 또 방문 의사 있음.

 

춘*님

캐널시티 바로 옆이라 먹을 게 넘쳐서 사실 조식 먹을 수 있다 해도 다른 맛있는 음식 먹을 배도 없기에 안 먹었을 것 같네요. 캐널시티로는 1층으로 바로 호텔이랑 연결되어있어서 쉽게 오다니고 쇼핑도 가능

그리고 걸어서 10~15분이면 하카타역이라든가 나타스라든가 주요 지역을 갈 수 있어서 시내 구경도 할겸 여기저기 다니기에도 참 적합한 지역

숙소 자체는 조금 연차가 된 것 같아 엄청 좋다고 할 수 없지만 서비스가 만점이다.
수영장은 이용을 잘 안 해서 몇 명이서만 독식 하고 있어서 밥 먹고 배부르면 자쿠지 이용 및 수영 좀 하다 소화하면 다시 나가고 그랬습니다. ^^

참고로 호텔 로비에 카페라고 불러야할지, 테이블 있고 다과 주는 곳이 있는데, 숙박룸 번호 알려주면 무료 음료와 다과 주는 것도 있으니 한번 이용해보세요.

나중에 다시 가격이 오를지 모르겠지만, 료칸 1박 비용도 50만원이 넘던데 5성 호텔 4박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