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탑리조트 후쿠오카

2024. 7. 31. 07:53일본

H*님


한국인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고 잘해 줍니다.
백점만점에 백점이에요.
조식은 부페가 아니고 세트로 한번에 줍니다.
호텔 무료셔틀이 있어서 약간 외진 곳이지만 괜찮습니다.
다만 근처에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들어갈 때 미리 먹을 건 좀 사 들고 가야 합니다.



S*님

 

무조건또가고싶다. 조용.깨끗.시내로 셔틀다님. 셔틀막차 오후4:30. (밤까지 쇼핑,술집 여행스타일은 시내에서 멀어서 비추)밤야경예쁘고 온천목욕탕 깨끗. 물 부들부들. 끝나고 자판기 빠유가능하나 금방 소진되어버렸음. 샴푸린스바디워시 고퀄이고 빗 스킨로션면봉 드라이기 정수기 등등 다있음.  몸만가면된다.
근처 동물원식물원 걸어서 10분거리.
조식 건강한 요미요미 스타일. 뷔페아니고 다차린것갖다줌. 뷰 맛집.

 

 

 


B*님


조식포함된 더블룸 예약했습니다
한 4-5년 전에 한번 방문했을 때 저렴한 가격($100-150 으로 예약함)에 너무 좋은 서비스를 받아 다시 방문했는데 이번엔 그 정도의 방은 아니더군요(두 배는 비쌌는데ㅋㅋㅋ)
스파는 꼭 가셔야됩니다!
조식은 뷔페는 아니고, 테이블에 차려 주는 한상입니다(맛있음)
쇼핑센터랑 역이랑은 멀어서 오기 좀 주저되긴 하지만, 하카타역에서 12정거장 정도 떨어져있어서 한번쯤 올 법한 것 같고, 특히 부모님 모시고 오면 좋을 것 같아요!

 



노*님


밤 11시쯤 체크인 했는데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대욕탕도 좋았고 잠 자리, 전망등도 좋았지만 음식점 등과의 접근성은 좋지않아서 체크인 하실때 미리 편의점에서 필요하신건 사오시는편이 좋을거같아요 밤중에는 정말 어두워지더라구요. 조식은 뷔페식과 메인요리가 나왔는데 전부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님

 

산 위에 있어서 도심과 좀 먼 걸 제외하면 완벽함. 한국인 직원들도 있는데 매우 친절하고, 한국인이 아닌 직원도 친절함.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던 호텔. 산 위에 있다 보니 전망이 매우매우 좋고, 시설도 흠 잡을게 딱히 보이지 않았음. 가이세키 석식을 먹었는데 정갈한 일본식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었고 물론 맛있었다. 야경도 잘 보이고 호캉스 하기 최고의 장소 중 하나라고 생각함.

 


C*님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
시내와 조금 멀다는 후기에 망설였지만 무료 셔틀버스 서비스가 있어서 크게 불편하지 않음.
언덕 위에 위치해 있어 전망이 좋고 선셋 풍경과 야경이 너무 예뻐서 따로 야경 명소를 찾아가지 않아도 후쿠오카 시내를 한눈에 다 볼 수 있음.
호텔 내 레스토랑과 카페, 계절에 따라 오픈하는 야외 테라스에서의 비어가든 등 기타 식사 시설도 전망 좋은 뷰와 함께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음.
확 트인 통유리 창의 대욕장 온천도 쾌적하고 북적이지 않아 좋음.
다만, 아토피가 있는 일행은 온천수가 조금 자극적이었음.


조커

후쿠오카에서 무료주차되는 호텔을 찾다보니 발견한 호텔임 다른후기를 보니 도심에서 떨어져있다는 단점이 있다고 하는데 호텔 셔틀도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 차없는 사람들도 이용할수 있다는걸 봤음. 차량을 호텔에 두고 셔틀을 이용해서 시내쇼핑을 밤늦게 까지 할수 있을까 하고 시간을 대략보니 밤늦게 까지는 셔틀운행을 하지 않은것 것 같았음. 여기서 밤늦게까지는 23~24시 정도임 셔틀에 관한 정확한 시간은 다른 후기나 블로그에서 참고 하시면 될것 같음. 2틀정도 머물렀는데. 주차장에 자리가 없었던 적은 없음 로비앞에 있는 지상 주차장과 지하주차장 2곳이 있던데 주차자리 없을까바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음. 체크인할때는 일본어로 대응받았음. 서비스는 4성급 호텔답게 아주 훌륭함 방까지 안내받은후에 일행이 질문을 했는데 일본어 잘 못알아듣는것 같으니 어설픈 한국어로 대답해줌. 약간은 한국어 대응이 가능한것 같음. 로비4층을 기준으로 아래층은 창문이 없는것 같고 위쪽으로는 창문이 있는것 같은데  가격 차이 나더라도 창문 있는 방으로 하시길 권장함. 방은 2인실로 했는데 침대상태나 룸은 나쁘지 않았음. 공용 목욕탕도 있고 노천탕은 없었음. 호텔에서 한 3~400미터 정도 내려가면 로손편의점 봤었는데 이용은 안하고 전부 쇼핑나갔다가 사서 들어갔음. 내려가는 길이 한군데가 아니라 3군데 정도 되니때문에 지도 잘 보시고 찾아가시길 바람. 조식같은경우도 호텔주변에 식사할만곳이 마땅치 않아서 왠만하면 조식신청해서 드시길바람. 시내나가서 간단히 먹으려고 해도 주차비가 또 발생하고 식당근처에 주차할만한 곳이 없을수도 있음 체크인시간은 다른곳과 다르게 5시부터이고 대신체크인이 1시까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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