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테츠 인 후쿠오카

목*님

3박 했습니다 뷰 맛집 조식 맛집 객실 컨디션 케바케인거 같지만 저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지하철역이 조금 떨어져 있는것 빼고는 근처에 숨은 맛집들도 있고 좋았어요 

호텔 밑에 공유 자전거 주차장도 있으니 매우만족!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체크인 시원하게 했습니다
다음에 또 간다면 숙박할 의향 있습니다!

어*님

장점이 많았던 호텔입니다.

 

1. 최고의 위치. 

텐진역에서도 가깝고 나카스에서도 가깝습니다. 

무엇보다 강 바로 옆에 있어서 전망이 엄청 좋아요. 

바로 앞에 유명 카페 커피 카운티도 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나카스 돈키호테도 가깝고 텐진역도 가까워요.

2. 쾌적함. 

혼자서 싱글룸을 사용했는데, 혼자 자기 충분한 규모였습니다. 

좁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오래된 호텔같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걱정했지만 그냥 평범합니다.

3. 편리함.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키오스크로 진행되서 편리했어요. 

어메니티도 부스로 운영되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고 코인 세탁기나 자판기도 이용할 수 있었어요.

냉장고 기능이 많이 약하지만 10층의 제빙기에서 얼음을 사용할 수 있어요.
수건을 한장씩 주지만 필요하다면 매일 청소를 요청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되지 않았어요.
객실 내 TV는 볼 수 없었지만 좋은 가격에 묵었기 때문에 그정도는 감안했습니다.
텐진쪽에서 머무르실거라면 추천하고싶은 호텔입니다.

 

 

최*님

텐진역 12번 출구에서 조금만 걸으면 도착이고 한국말 가능한 직원있고 체크인도 기계로해서 한국어 지원됨
일회용품 어메니티 로비에 비치되어 있어서 필요한만큼 가져갈수있음
근처에 패밀리마트있고 돈키호테나 이치란본점이랑도 가까워서 주변 돌아다니기 좋음
단점은 방음이 잘 안되는거 같다는거? 문밖 복도소리 다 들림
방은 다른 일본 호텔들보다 넓은듯
방안에 작은 냉장고있고 커피포트는 없지만 다른 층에 전자렌지,제빙기,자판기있어서 큰 문제없음

 

D*님

1. 이치란 , 돈키호테(나카스) , 텐진역 5분~8분안에 도보 컷
2. 가격대 다른호텔에 비해서 잇는편인데 그래도 이정도면 넓은편임
3. 창문열수잇음 , 흡연방있음 애연가 최고
4. 한국말 할수있는 직원 O 영어가능 O

 

S*님

위치가 너무너무 좋은 곳입니다.
호텔 전면과 후면 쪽으로 횡단보도만 건너면 각기 다른 노선의 버스정류장(버스로 1시간 정도 거리의 근교여행 가능)이 있고, 바로 맞은 편에 아크로스 후쿠오카(유명 건축물로 옥상까지 각 층의 정원을 구경하며 천천히 걸어올라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주변 경관이 한 눈에 다 보입니다.), 

좌우측면에 나카스강과 유명 맛집거리(작은 규모)도 있습니다.
10분정도 걸어가면 백화점 등이 몰려 있어 쇼핑하기에도 편해요.

객실은 금액 대비 하카타, 텐진에서 찾아 본 객실 중 가장 넓은 편이어서 캐리어를 펼쳐 놓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인테리어는 처음 지었을 때 그대로인 듯 하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도 있어 편했어요.
침대가 탄탄해서 편하게 잘 잤습니다.

조식은 그럭저럭이지만, 조식당이 13층에 있고 나카스 강변과 바다까지 보여서 뷰값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후쿠오카 가게되면 계속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여행 유형


킹*님

나카스강 바로 옆에 있는 호텔, 나카스강 야경이 아름답고,
조식 레스토랑에서 해돋이 전망이 장관임. 조식 맛있음.
트윈룸사이즈도 쇼파+작은테이블도 있고, 넉넉한편
(짐 풀고, 이동하기 편함)
주변 공원 및 시청 공원에서 행사를 하고있었고,
유명 이치란/명란덮밥 걸어서 5~10분거리.
체크인/아웃 편리/ 짐보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