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열 파크 캔버스 나고야

 

김*님

위치좋고 지하상가로 나고야역까지 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아주 큰 장점입니다 ! 

바로 밑에 편의점 여러개 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룸 상태 좋습니당 

큰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캐리어 두개는 거뜬하게 펼칠 수 있어요

 

화장실도 분리형 아니지만 그래도 씻고 사용하는데에는 별 문제 없고 수압 아주 짱짱해서 좋습니디
닭날개 튀김으로 유명한 야마짱 4분거리에 위치에 있고 호텔 나와서 바로 옆에 이치란라멘 있습니다 !

호텔 바로 아래 패밀리마트와 엄청 큰 세븐일레븐 편의점 있고 TORIBURA 야키토리 집 있는데 가성비 나쁘지 않고 괜찮습니다 간단하게 먹기 좋아요 !


B*님

일단 호텔위치가 미쳤어요.
나고야역 지하로 연결된 유니몰 10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 있어요
아무리 밤늦게 돌아다녀도 지하로 안전하게 호텔로 돌아갈수 있어요.

1층에 패밀리마트 편의점 있는데 편의점 뒷문이 호텔과 연결되어 있어서 편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고
또 바로 붙어서 파출소도 있어 안전할뿐 아니라
3분 반경에 세븐일레븐, 이치란라면 집도 있어요.

일본 호텔이라 객실은 좁은편인데도 욕실에 욕조가 있어요.
근데 호텔 3층에 작지만 목욕탕이 있어서 욕조는 쓸 일이 없어요.
목욕탕 이용은 제한이 없어서 아침, 저녁으로 갔어요.
저녁에는 새벽 2시까지 운영해서 아무리 늦게 입실해도 목욕가능해요

기본적인 칫솔,치약,샴푸,비누,드라이기 등등은 있고 커피 같은 차는 로비에서 먹고싶은 만큼 가져가면 됩니다.

 

 

 

h*님

나고야역에서 도보 5분. 지하도 비오는 날에도 바로 옆까지 올 수 있습니다.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 방도 깨끗합니다. 

프런트의 사람의 대응이 상쾌하고 호스피탈리티를 느낀다. 

대욕장이 있습니다. 비교적 코스파도 좋고, 이 근처에 묵는다면 여기일까. 

2층의 로비층의 레스토랑은 점심도 먹을 수 있는 것 같기 때문에 다음번은 이용해 보고 싶다. 

분명 아침 식사도 맛있을 것이다. 

어메니티도 충실합니다.

 

億*님

나고야 역 근처에 편리합니다.
방도 넓고 시설도 물 주위도 확실히 하고 있으므로, 만족했습니다.
비즈니스 호텔 이상, 관광객을 의식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다고 하는 것보다, 일품은 메인 오더제가 팔아, 처음 모르고 뷔페를 너무 많이 들고, 메인이 와 먹을 수 있을까 반성했습니다.
다음 날은 뷔페를 양식 코스로 한 것으로부터 아침 식사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시장에서 구입한 야채를 메인으로 요리하고 좋았다.

 

 

な*님

디럭스 트윈에, 2개월의 딸과 함께 숙박했습니다. 

유아용 침대도 확실히 준비해 주셔, 안심하고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객실의 넓이도 충분하고, 청결감도있었습니다.
입지는 역에서 도보 권내에서, 이동도 쉬웠습니다. 

유모차가 있어 이용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비에서도 지하가를 지나면 편하게 역까지 왕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탭 분은 익숙하지 않은 분도 있던 것 같고 약간의 실수등은 있었습니다만, 마음이 담긴 상냥한 대응을 해 주셔, 불쾌하게 생각하는 것은 특별히 없었습니다.

추천은 아침 식사입니다! 

뷔페 형식입니다만, 하나 오픈 샌드를 선택해 주문할 수 있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퀄리티와 볼륨이었습니다. 

뷔페는 품수는 많지 않지만, 필요 최저한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아무도 맛있고, 만족했습니다. 

특히 프렌치 토스트는 촉촉하게 맛있고, 개인적으로는 생크림이 자유롭게 붙여 기뻤습니다 (웃음)

1층에 패밀리마트, 근처에 약국도 있어, 아이 동반에도 안심의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