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1. 11:32ㆍ일본
J*님
근처 숙소중 사이즈가 가장 크고 중심역인 고쿠라역이 가까워 이 호텔로 정했다.
당일에 예약날짜에 문제가 있었었다. 확인 후 호텔로 이야기하니 친절하게 상담 및 해결책을 제시해주었다.
시작부터 꼬일뻔한 여행이었지만 덕분에 문제없이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다.
비가 내내 온다는걸 알았기에 우산을 챙겨갔지만, 호텔에서 챙겨준 우산을 쓰고 시내 곳곳을 여행 할 수 있었다.
조식은 깔끔하고 적당히 조식이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바로 뒤편으로 번화가가 있어서 놀기에도 적었고, 저녁에는 방음이 잘되어 주위의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은 없었다.
이번 고쿠라 여행에서 즐거운 기억을 갖고 있어서 다른 지역의 다이와 로이넷 호텔은 또 다시 예약을 하였다.
s*님
짐을 바로 푸는 바람에 사진이 없는데ㅠㅠ
이번에 하카타,벳푸,고쿠라까지 3곳에서 숙박을
했는데 그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일단 위치가 정말 좋고(역이랑도 가깝고 일정을 하면서 다니기 좋은 위치)
직원분들도 친절했으며 어메니티가 정말 좋더라구요! 특히 드립커피와 칫솔!
방은 정말 넓은 편이라 혼자 이용한다면 정말 넓게 이용하기 좋고 2인이 이용해도 충분히 여유있는
공간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했지만 욕조와 변기가 분리되어
있는 호텔도 많이 있는 바람에 이 부분은 아쉬웠지만 다른 부분들이 만족스러워 이 부분은 상관 없었습니다!!
고쿠라 호텔이 컨디션이 많이 아쉽던데
그 중 단연 최고라 생각하고 다음에 간다면!!
무조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정*님
위치가 좋다. 아케이드 상가 앞이라 먹으러 나갈 때 너무 편했다. 편의점도 가까운 곳에 있다.
조식이 맛있다는데 못 먹어봐서 아쉽다.
한국인 직원분이 체크인 해주셔서 너무 편했다. 체크아웃은 기계에 카드만 넣으면 되니 편했다.
체크아웃 후 출국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캐리어 키핑해주셔서 마지막 날까지 편하게 여행했다.
룸컨디션은 쏘쏘하고 일본식이라 좀 좁고 작고 그렇다. 그래도 어매니티 있을꺼 다 있고 비데도 있다.
다음에도 방문 의사 있는 숙소였다.
S*님
이번에 아들이랑
기타큐슈 여행중 제일 마음에들었던 호텔 다이와 로이넷입니다
첫째
호텔이 정말 깨끗합니다
청소를 아주 잘하는 호텔입니다
청소 태그 걸어놓고 저녁에 들어오니
깨끗함의 끝판왕인듯 합니다
화장실 침대 화장대앞등등 머리카락이나 먼지도
없이 청소가 잘되어 있었습니다
둘째
친절함
정말 과할 정도로 친절합니다
인사도 과할정도로 하시고 ㅎㅎ
일본어 잘 못하시더라도 천쳔히 번역어플 써가면서
해도 절대 부담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셋째
어메니티 같은것들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객실에 준비 다되어 있고 프론트에 가셔도
더 가져갈수 있게 잘놓아져 있습니다
그리고 드립 커피도 있으니 가져가서 드셔도 됩니다
커피가 맛있습니다
넷째
조식이 맛있습니다
최고로 맛있다는 아니고
다른 호텔 대비 무난히 맛있습니다
(단점은 오전 7시부터 조식시간이라 일찍나서시면
저처럼 조식 못먹을수있음)
마지막으로 비올때 우산 무료로 빌려주고 있고요
택시 불러달라고 하면 택시불러줍니다
호텔 근처에 맛집이나 이자카야가 많으니
기타큐슈 숙박하실대는 여기 호텔 숙박하시는걸 추천합니다
y*님
가성비가 최고. 일단 더블침대가 킹사이즈라서 편했고 객실, 욕실도 그리 좁지 않음.
스텝들이 적극적이고 친절하고 기본적으로 영어로 의사소통이 됨. 한국인 직원분도 계심.
다이와로이넷은 오키나와 이후 두번째였는데 두번 다 만족스러웠음.
박*님
일단 위치가 기가 막히다. 고쿠라성 고쿠라역 탄가시장 등등 대부분 가볼곳을 걸어 갈수 있어 좋다.
흡연자들은 금연방 골랐을때 스모킹룸이 2층 데스크 옆에 있어서 갈때 마다 데스크 사람들 눈 마주처야 한다.
부담 이빠이 데쓰네. 하루에 2번이상은 스모킹룸 못가겠다 ㅋㅋ
J*님
가성비 좋습니다.
다만 조식은 평범합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합니다.
객실내에 치약 칫솔 샴푸 다 있습니다.
드립 커피 등은 2층.프론트에서 왕창 줍니다.
1층은 식당, 2층이 프론트인 독특한 구조입니다.
고쿠라 역이 가까워서 여러 모로 편리한 호텔입니다.
M*님
키타큐슈 어디로든 접근성이 좋고 새로 지어 정말 깔끔해요. 처음에 체크인카운터가 2층이라 놀랐지만 체크인시스템도 좋았고 스텝들이 정말 좋았어요. 마스크팩과 배스솔트를 챙겨주시고(여자만 주는듯) 드립타입의 커피도 카운터에서 줍니다. 직원이 정말 친절하고 밝고 좋아요. 침대도 여타 일본호텔보다 넓고 작은 소파와 테이블도 편리. 제 방은 밖에 모노레일이 보이는 뷰라 기뻤어요.(의외로 모노레일소리는 많이 나지않아요)
다음에 기타큐슈 올때도 이 호텔로 올 생각입니다.
j*님
역이랑 가깝고 대로변에 있어 찾기 쉽습니다. 주변 음식점이나 편의점도 가까워 편리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때까지 정중하게 인사해주셔서 대접받는 느낌이었어요. 호텔 침구, 방 청결상태 모두 깨끗했구요 제일 마음에 들었던것은 화장실이 크고, 창문에서 고쿠라역으로 들어가는 전철을 구경할수 있는 점이에요 ㅎㅎ
A*님
전 일본어를 할줄 알아 일본호텔가면 항상 일본어로 안내받았었는데, 여기선 여권주고 이름 말할려고하니 한국인이신것 같은 직원분(명찰에 choi라고 되있는걸 보면 최씨가 맞는것 같아서)께서 여권보시고 한국어로 친절하게 안내 진행해주셨습니다. 너무 친절해서 감사했네요.
더블모더레이트방은 각층 2개있는데 건물 제일 끝방에만 있어서 두개를 예약하면 바로 옆방이 아닌 다른쪽 복도에 있어 거리가 조금 생깁니다.
침대는 생각보다 크고 에어컨 조절도 시원하게 잘됩니다.
화장실 깨끗하고 냄새없습니다.
주차장 있고 주차비내면 23시까지 자유롭게 쓸수 있습니다.
일,월 묵어서 사람이 없는건지 소음은 1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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