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몬토레 라 수르 후쿠오카

2024. 7. 31. 09:41일본

 

 


조*님


후쿠오카 최고의 호텔입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며 방도 후쿠오카 시내에서 넓은편입니다. 객실 청결도도 매우 뛰어납니다. 시간에 따라 한국인 직원도 계셨습니다. 금액대비 후쿠오카 6번째 방문인데 제일 만족했습니다.
주의할점은 방키를 엘리베이터 오른쪽 센서에 터치하시면 자동으로 층수가 눌러집니다.




박*님


호텔직원들의 친절함, 1층 세븐일레븐, 로비층 커피제공, 스킨케어제품 요청시 제공 등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침구류도 안락했고 유튜브 시청가능해서 아침저녁으로 뮤비 틀어놓고 신나게 하루를 시작하며 즐겼어요^^
다음에 또 후쿠오카에 온다면 무조건 재방문입니다~

 

최*님


텐진역에서 정말  가깝고 편의점 세븐일레븐도 붙어있어서 좋아요!! 다음에 후쿠오카 가면 또 묵을생각!!
트윈룸했는데 침대 밑 공간있어서 캐리어 두기도 좋고 잠옷도 편하고  좋아요 😀  칫솔, 치약, 면도기 있음 빗도 있지만 잘 안 빗겨짐, 샤워타올, 스킨, 로션은 체크인시 받기 1층에 화장실 흡연실도 있어서 좋아요
호텔 맡에 오후되면 야타이-포장마차도 생겨서  좋아요

 


임*님

 

텐진 가성비 숙소라면 진짜 강추.
방 크기가 크지도 작지도 않았지만,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1층에 편의점이 있어 편리하고,
조식이 정말 다양하고 괜찮았어요. 일본 호텔 조식을 이렇게 만족한 건 처음이었어요.


이*님


오랜만에 후쿠오카 방문 최근에 생긴 호텔이라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무엇보다 좋은것은 위치 텐진에 있다보니 여기저기 다니기 참 편해요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 여행때도 여기로 가고싶어요 후쿠오카에서 3인실 호텔 찾는다면 무조건 여기!!!방도 다른곳 비해 넓어요 ㅎㅎ

냠*님


다른 후기에는 한국어를 할줄 아는 분이 계신다고 했었는데 제가 갔을때는 안계셨던거 같아요. 그래도 영어를 하셔서 무난히 체크인 했습니다.
트윈룸에 24인치와 28인치 캐리어를 피기엔 살짝 좁지만 괜찮았습니다.
화장실도 무난하게 좋았고 샤워기 수압이 쎄서 좋았습니다. 헤드를 돌리면 물줄기가 바뀌는 샤워기 였는데 너무 쎄다고 생각하시면 돌려서 줄여 사용해보세요.
애너미티는 클렌징오일, 클렌징 폼, 스킨, 로션, 샤월 타월이 있었도 체크인 할때 인포메이션에서 주셔서 몇개 챙겨가는 형식이에요. 룸에 들어가면 화장실에 칫솔, 치약, 빗, 면도기는 일회용 제품으로 구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화장솜은 1층에 있는 스모킹룸 앞에 있어 거기서 챙겨 가시면 됩니다.
매일 점심에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와서 클린 서비스를 하고 나갔는데 항상 물과 칫솔, 치약 사용된 화장실 용품들은 채워주셔서 따로 요청을 안드려도 되어 좋았습니다.
룸안에 에어컨이 있긴한데 중앙제어 방식인것 같습니다. 카드키를 빼고 나가도 작동이 되어있어 들어올때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근데 끄는 방법을 몰라 밤에는 좀 춥게 잤어요ㅠㅋㅋㅋ 그래도 더운것 보다 나아서.. 좋았습니다.
텐진역과 걸어러 7분 내외라 교통편도 좋았고 근처에 음식점, 옷가게, 백화점 등도 많아 굉장히 좋았습니다.



c*님


3달 전 Google에 게시됨
혼자 여행했는데 좋았음
일본 호텔들은 방 크기가 작다고 들었는데 방바닥에 캐리어 큰거 널부러뜨리고 백팩(잔스포츠보다 큰, 책가방.. 아니 여행용 가방 사이즈) 널부러 뜨렸는데도 자리 남음
콘센트는 침대 머리맡, 화장대, 들어오는 입구 이렇게 3군데 있고 변압기 필요함.. 침대쪽 콘센트는 보통 변압기인 하얀 네모형식은 헐거워서 빠지는편..
잠옷도 있음.. 어메니티 있고(샴.린.바) 클오, 폼클은 인포에서 달라 해야함
통유리창이고 중앙난방식인지 4월초(1일) 비오는날 가서 전 좀 추웠습니다(이건 내가 추위 많이 타는 성질이라 캐바캐)
욕조도 깊고 괜찮아요.. 몸 덮을 수 있는 사이즈의 타올 있음.. 물 수압 괜찮음, 헤어 드라이기 약하단 말 들었는데 나름 세고 마르는 속도 빠름(어깨 안닿는 단발펌)
넷플릭스 되는데 전 사용해본적 없어서 안썼고, 유튜브 봤습니다(한글전환 가능)
조명은 제기준 살짝 어두컴컴..
2박3일 있었는데 둘째날 오전에 나갔다 저녁에 들어오니 새 잠옷과 새 수건들 있었음. 냉장고에 물도 채워져있었음(2병)
커피포트 있습니다. 티백차도 있고요
1층에 세븐일레븐 편의점 있으니 먹거리 사면 되고요(편의점 현금결제는 카운터에 지폐 및 현금투입구 있어서 거기에다 넣음됨.. 동전 무더기 넣어도 자동으로 나뉨.. 봉투값 받습니다)
호텔인포 한쪽에 휴게실 있는데 거기에도 정수기랑 커피자판기 있습니다.
얼리 체크인 안되고 숙박세 200엔 냅니다.
시내인듯 시내아닌듯 한 위치라 조용해요 텐진역까지 캐리어 끌고 터덜터덜 가도 5분 안걸립니다..
한국인보다 중국인들이 많아서 보면 짜증날순 있어요(ex. 엘베에서 크게 떠들기, 휴게실 정수기에서 페트병 5~6개 물 채워서 가져가기 등)

 


이*님

 

일본 호텔 답게 심플하고 깨끗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프론트 직원분들의 서비스나 미소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로비에 마련되어있는 티테이블도 화려하진않지만 항상 정돈되어있어 이용하기 쾌적했어요
객실은 기본 어미니티 제공 되고 욕실이 작지만 이건 일본특성이니 패스~
주변 환경도 쇼핑백화점등이 가깝고 교통도 좋아 입지조건은 매우좋다고 할수있습니다
가성비 최고 호텔 또 뵙겠습니다

 

Y*님 


너무 마음에 드는 호텔입니다. 위치와 컨디션, 직원분들의 응대와 서비스 모두 넘 만족합니다. 여태 일본 다녀본중에 저는 제일 좋았습니다.  텐진역에서도 가깝고, 주변 음식점이나 쇼핑몰도 모두 가까워서 밥먹고 들어가서 쉬다가 또 밥먹으러 나가고, 구매한 물건도 갖다두고 다시 나갈수 있는 거리이고^^블로그와 리뷰에 좋은 글들이 많아 고민없이 선택했습니다.  야식으로 매일 1층 편의점가서 다양한 삼각김밥과 산도,  치킨 그리고 캔맥주 사서 먹고^^알레르기있는 아들이 재치기 시작했는데 방안에 있는 공기청정기 켜니까 바로 안정이 되더라구요. 저는 방음도 괜찮았고 방냄새도 없고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날 저녁비행기라 체크아웃하고 프론트에 짐 맡겨놓고 미술관 갔다가 밥먹고 마지막 살거 사고 와서 프론트옆 휴게실에서 짐 다시 싸고 텐진역으로 가서 공항선타고 국내선 공항에 내려 바깥으로 나가 국제선까지 가는 무료셔틀타고 공항으로 갔어요. 잘 놀고 잘 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님


텐진 가성비 최고 호텔이라는 명성에 맞는 호텔이었습니다.
빨리 예약하면 좋은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위치가 너무 좋아서 텐진을 즐기기에 참 좋았습니다.
욕조가 있어서 하루의 피곤을 풀기에 좋았습니다.
더블침대 1개 있는 방이지만 그렇게 작지 않아서 캐리어 2개 펴고 지낼 수 있었어요.
다른 호텔보다 외풍이 심하지 않은 것 같아서 잘 잤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호텔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오뎅 팔아요!)

세븐일레븐 스무디를 드시고 싶다면 바로 길건너 세븐일레븐을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길 건너면 스시로가 있어요.


- 구글맵 리뷰를 참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