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로이넷 호텔 키타큐슈 고쿠라-에키마에
J*님근처 숙소중 사이즈가 가장 크고 중심역인 고쿠라역이 가까워 이 호텔로 정했다. 당일에 예약날짜에 문제가 있었었다. 확인 후 호텔로 이야기하니 친절하게 상담 및 해결책을 제시해주었다. 시작부터 꼬일뻔한 여행이었지만 덕분에 문제없이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다. 비가 내내 온다는걸 알았기에 우산을 챙겨갔지만, 호텔에서 챙겨준 우산을 쓰고 시내 곳곳을 여행 할 수 있었다. 조식은 깔끔하고 적당히 조식이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바로 뒤편으로 번화가가 있어서 놀기에도 적었고, 저녁에는 방음이 잘되어 주위의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은 없었다. 이번 고쿠라 여행에서 즐거운 기억을 갖고 있어서 다른 지역의 다이와 로이넷 호텔은 또 다시 예약을 하였다. s*님짐을 바로 푸는 바람에 사진이 없는데ㅠㅠ 이번에 하카타,벳푸,..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