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크라운 플라자 호텔 후쿠오카
J*님하카타역에서 5분정도 거리다.열심히 걷다보니 처음 가도 찾기 쉬웠다.스템들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길을 물어봐도 잘 알려주었고, 택시가 필요할때도 직접 잡아주고, 비가 올때는 우산도 빌려주었다. 룸키를 엘리베이터에서 센서에 대면 내방이 있는 층이 자동으로 눌린다. 물의 수압도 좋았고 깨끗했다. 아침 식사는 일식 칸이 좋았다. 명물인 명란젓 부터 돈코츠 라면 , 그리고 양식도 좋았다. 하카타에 간다면 다시 찾을것이다. J님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되고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성인 2인, 어린이 2인으로 예약하였고 분명 IHG 홈페이지 예약시 퀸침대 1개, 싱글 1개로 예약 확정 되었으나 방에 들어가니 싱글침대 2개만 있었음. 객실 내 샤워기의 수압이 매우 강하여 만족함. 조식 메뉴가 딱 필요한 것들로만..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