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호텔 텐진
w*님 딱 50,000원 정도일때 이용 권장 호텔.3박에130,000정도수박(주중) 투숙객 절반은 한국인인듯. 인근 젊은이들이 많음. 은근 맛집들 인근에 많이 있고(텐푸라 하라오 다이묘점/ 텐푸라 다카다/ 한국식 야끼니꾸 리카엔다이묘본점)등 텐진과도 도보 이용 가능하고 오호리 공원도 자전거로 10~15분 가능하고 에너미트는 매우 잘되어있다. 사소한것까지 모두좋았다. . 단점은 연박시 청소불가. 수건과 쓰레기는 오전10시경 직원분이 노크후 가져다주신다. 와이파이가 약하다. 객실 슬리퍼가 일회용으로 매우 불편하고. 물의 수압도 약한편. 객실침대에서 조명과에어컨 조작이 가능해서 편했지만 간접조명만있어 한국인들은 어둡게 느켜질수있다. 이*님 친구들과 여행 가서 한 사람당 방 하나씩 예약해서 숙박 했습..
2024.08.02